매일성경묵상나눔
2018.06.25 17:21

좋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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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 하나님”

 

모든 것을 다 이해하고 다 알기 때문에 믿고 순종하는 것이 아니다. 다 이해하지 못하고 알지 못해도 믿고 순종한다. 믿지 않고 불순종 할 수 없는 결정적인 흔적이 마음과 삶에 새겨져 있다. 결코 하나님을 떠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의 흔적이 있다. 그것을 부인하거나 모른 척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만 해도 가슴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어떻게 힘들다고, 이해할 수 없다고, 원하는데로 안 된다고 해서 그분을 부인하고 떠날 수 있겠는가? 결코 그럴 수 없다. 고난 중에 있을 때에는 예수 십자가를 묵상하며 잠잠히 걸어간다. 길이 열려 움직일 때에는 생명을 다해 헌신한다. 가난할 때에는 불편함을 통해 예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알아간다. 부유할 때에는 겸손히 누리고 나누고 베풀기에 힘쓴다. 슬퍼하는 자들과 함께 슬퍼하고, 기뻐하는 자와 함께 더 많이 기뻐한다. 그렇게 매일의 일상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뜻을 맛보아 경험하고 증거 한다. 그 삶을 자세히 들여보면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로 가득함을 발견한다. 하나님이 참 좋다.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신 3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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