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묵상나눔
2018.06.29 12:12

염려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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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하지 말라”

 

편안한 생활을 하다가 불편해지면 몸이 어렵다. 불편한 생활을 하다가 편안해지면 몸은 쉽다. 삶의 환경에 따라 몸은 편할 수 있고, 불편할 수 있다. 그렇다고 마음까지 왔다갔다 할 순 없다. 환경, 몸이 불편해지면 걱정과 염려로 마음도 어려워질 수 있다. 그러나 환경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지킬 수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평화를 누릴 수 있다. 걱정과 염려 그리고 두려움이 없는 인생이 어디 있는가? 그것들에 사로잡히지 않고 보호 받을 수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자족할 수 있고, 평화를 누릴 수 있다. 작은 어려움에도 쉽게 염려하고 두려워하는데 어떻게 마음을 지킬 수 있는가? 강한 의지로 버틸 수 있을까? 무엇인가 열심히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 의외로 간단하고 쉬고 재미있는 길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에게 피하는 것이다. 빛이 오면 어둠이 사라지듯 하나님의 품으로 들어가면 염려와 두려움이 사라진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토록 많이 ‘두려워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했던 것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주님에게 맡기고, 그분의 온유와 겸손의 마음으로 가득채워 가자. 걱정을 많이 한다고 그것으로부터 자유 할 수 없다. 오히려 그분의 품으로 들어가 새마음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 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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