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묵상나눔
2019.04.16 12:00

인내로써 끝까지 완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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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로써 끝까지 완주하자”

 

누구나 후회가 있다. 후회와 아쉬움이 없는 완벽한 인생은 없다. 그러나 완벽한 인생을 살아서 성공적인 인생이 되는 것은 아니다. 후회와 아쉬움이 있을지라도 그 인생을 평가하는 하나님이 “잘 했다”고 하면 잘 산 것이다. 그러니 중간에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고통스럽다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조금만 더 견디면 곧 목적지에 도착한다. 후회하고 그것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방향을 바로 잡고 계속해서 가야 한다. 지금 당장 누릴 수 있는 기쁨보다 더 위대하고 온전한 기쁨의 날이 기다리고 있다. 그저 참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그 견뎌내는 시간에도 하늘의 위로와 격려 그리고 감사와 기쁨이 있다. 하나님이 견뎌낼 수 있는 힘을 준다. 목적지를 향해 방향을 바로 잡고 끝까지 완주하기 위해 인내하는 시간을 조금 더 길게 잡아보자.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마 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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