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묵상나눔
2019.04.16 12:00

인내로써 끝까지 완주하자

조회 수 32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내로써 끝까지 완주하자”

 

누구나 후회가 있다. 후회와 아쉬움이 없는 완벽한 인생은 없다. 그러나 완벽한 인생을 살아서 성공적인 인생이 되는 것은 아니다. 후회와 아쉬움이 있을지라도 그 인생을 평가하는 하나님이 “잘 했다”고 하면 잘 산 것이다. 그러니 중간에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고통스럽다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조금만 더 견디면 곧 목적지에 도착한다. 후회하고 그것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방향을 바로 잡고 계속해서 가야 한다. 지금 당장 누릴 수 있는 기쁨보다 더 위대하고 온전한 기쁨의 날이 기다리고 있다. 그저 참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그 견뎌내는 시간에도 하늘의 위로와 격려 그리고 감사와 기쁨이 있다. 하나님이 견뎌낼 수 있는 힘을 준다. 목적지를 향해 방향을 바로 잡고 끝까지 완주하기 위해 인내하는 시간을 조금 더 길게 잡아보자.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마 27:3~5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146 매일성경묵상나눔 선 줄로 착각하지 말라! 2019.11.15 115
1145 매일성경묵상나눔 선 줄로 착각하면 넘어진다 2018.08.09 58
1144 매일성경묵상나눔 서로 존중, 서로 사랑 2021.09.03 20
1143 매일성경묵상나눔 서로 사랑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2020.06.12 17
1142 매일성경묵상나눔 서로 사랑과 서로 존중 2022.09.14 75
1141 매일성경묵상나눔 서로 사랑 2022.12.20 29
1140 매일성경묵상나눔 생명을 살리는 사랑 2021.05.18 19
1139 매일성경묵상나눔 생명력이 중요하다 2023.02.24 11
1138 매일성경묵상나눔 생각하는 이유 2023.07.27 24
1137 매일성경묵상나눔 생각하는 신앙인, 공부하는 신앙인 2018.02.14 24
1136 매일성경묵상나눔 생각하는 신앙, 순종하는 신앙 2021.06.23 41
1135 매일성경묵상나눔 생각하고, 선택하고, 책임지는 그리스도인 2021.04.01 20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64 Next
/ 164
© k2s0o1d8e1s0i1g0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