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묵상나눔
2019.04.18 12:08

고통과 시험보다 더 견디기 어려운 모욕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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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시험보다 더 견디기 어려운 모욕당함”

 

예수님을 닮아가고 그분처럼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목적일 때, 그 인생에는 반드시 고난과 시험과 모욕당함이 있다. 고난과 시험과 모욕당함이 없이 예수님을 온전히 닮아가고, 그분처럼 살아갈 수 있는 길은 없다. 고통이나 시험은 예수님을 더 닮아가기 위한 상황으로 사용될 수 있다. 모욕당함은 상처를 주기 위해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진 상황이다. 둘 다 쉬운 것은 없지만, 모욕당함이 고통이나 시험보다 훨씬 더 견디기 힘들다. 누군가에게 모욕을 당하고 깊은 상처를 입었는데 참고 용서하고 의심없이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것은 육체적인 고통 뿐만 아니라 오해와 비난과 저주와 같은 말로 감정과 영혼의 상처를 받기 때문이다. 모욕당함은 악한 것이 분명하지만,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의 삶에서도 일어난다. 아니 이미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조차도 최고의 모욕을 당했고, 그분도 그것을 견뎌내야 했다.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죄만 담당한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대제사장과 장로들 그리고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들에게도 조롱과 모욕을 당했다. 그분은 그 모욕에 대해서 대항하지 않았고, 그저 견뎌내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갔다. 악을 악으로 반응하지 않고, 악을 선으로 대했고, 결국 선으로 악을 이겼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우리도 모욕당함에 있어서 예외가 아니다. 상처를 입지 않고 진정한 용서를 배울 수 없기 때문이다. 용서를 배우지 않고서는 예수님의 마음을 온전히 알 수 없다. 모욕과 상처는 분명 선한 것이 아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서 용서를 배우고 보다 더 성장할 수 있는 선한 것으로 바꿀 수 있다. 인생에서 상처와 모욕당함을 피할 수 없다면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다 이해하거나 다 알 수 없을지라도 이미 최고의 모욕당함을 견뎌내고 이겼던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자. 이미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최고의 용서를 받았다는 사실을 묵상하자. 비록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을 정도로 서럽고, 억울하고, 분하여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받아들이는 연습해 보자. 하나님이 그 모든 상처와 모욕과 슬픔을 변화시켜 새롭게 하는, 그 날이 반드시 온다.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운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마 27: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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