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묵상나눔
2020.06.08 10:59

최선과 최고를 향한 정직과 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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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과 최고를 향한 정직과 순결”

 

공동체, 가족,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뢰가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진정한 소통을 위한 신뢰는 정직과 순결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정직과 순결은 단순한 말이 아닌 삶을 통해서 보여주는 매우 구체적인 행동이다. 능력과 성격은 차이가 있다. 그것은 언제든지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정직과 순결은 언제나 최선, 최고를 지향해야 한다. 적당한 정직과 순결은 신뢰와 사랑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그것이 무너지면 관계 역시 깨어진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 가정, 공동체에서 인정받아야 진짜 괜찮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다 알고, 그 있는 그대로의 삶을 잘 아는 이들에게 인정과 존경을 받을 수 있다면 잘 산 인생이 아닌가. 그것은 분명 인생의 소중한 가치임에 틀림없다. 그 가치 있고 성공적인 인생을 위한 기초는 언제나 최선과 최고를 향한 정직과 순결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밖에 있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이야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하지 아니하랴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 고전 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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