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묵상나눔
2021.07.23 10:29

은혜를 간절히 구한다

조회 수 4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은혜를 간절히 구한다”

 

생명과 능력이 주님에게 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새롭게 났고, 하나님의 품에 안겼고, 하나님이 업어 키우며 지금까지 인도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여전히 하나님의 품에 안기고, 하나님이 업어 인도할 것이다. 그래서 생명과 구원의 능력이 주님에게 있다. 하나님은 막연한 의지의 대상이 아니라 일상과 위기 가운데 함께 한다. 하나님은 필요할 때만 도와주는 이가 아니라 항상 동행하며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인도한다. 하나님은 감정과 상황에 따라 바뀌지 않고, 언제나 신실하다. 지금까지 그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왔고, 지금도 그 은혜로 말미암아 살아간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그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살아갈 것이다. 마지막 달려갈 길을 마치고, 하나님의 품 안에 품 잠길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한 인생은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지금 이 순간 그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구한다.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음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사 46:3~4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434 매일성경묵상나눔 친밀한 관계일수록 더 존중하고 집중한다 2021.09.01 38
1433 매일성경묵상나눔 은혜의 특성 2021.08.31 32
1432 매일성경묵상나눔 호흡을 길게 하는 연습 2021.08.26 123
1431 매일성경묵상나눔 날마다 짐을 함께 지다 2021.08.25 43
1430 매일성경묵상나눔 비워야 채워지고, 흘러갈 수 있다 2021.08.24 39
1429 매일성경묵상나눔 은혜의 통로로 쓰임받다 2021.08.23 107
1428 매일성경묵상나눔 단순할수록 잘 전달할 수 있다 2021.08.19 46
1427 매일성경묵상나눔 피난처 2021.08.18 40
1426 매일성경묵상나눔 고난이 주는 유익 2021.08.17 152
1425 매일성경묵상나눔 하나님 아버지가 기뻐하는 것 2021.08.16 40
1424 예배 자료 08월 15일 주일예배 찬양 file 2021.08.14 1281
1423 매일성경묵상나눔 하나님의 백성의 간증 2021.08.13 43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67 Next
/ 167
© k2s0o1d8e1s0i1g0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