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묵상나눔
2024.05.07 10:30

예수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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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만 보이네”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살았고 능력 있어 그 마음의 생각을 살피고 하늘의 평화로 가득채워지기 때문이다. 문제가 없는 인생이 아닌 문제와 대면하여 서는 용기와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누리며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상처로 인해 마음이 무너지고, 육체의 고통으로 눈물이 흘러내지만, 그 눈물을 닦아주며 안아주는 예수님이 함께 하기 때문에 다시 일어선다. 서운하고 억울한 것이 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니 아무것도 아니기에 겸손과 온유의 마음을 찾아간다. 나는 죽고 예수님만 보이고, 예수님의 영광만 나타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예수만이 아닌 다른 것들을 더불어 바라보면 복잡하고 불안하고 힘들지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면 새로운 관점과 지혜와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다. 믿음의 사람은 날마다 죽고 오늘도 예수님만 바라보기 위해 몸부림치며 싸운다. 예수님이 그 마음을 알고, 안아주고, 다시 세워간다.

 

“그들을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행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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